일상공유

참돔 베이트릴,합사 에 대해 알아 봅시다...

알콜뭉뭉이 2017. 3. 2. 15:32


이글은 주관적인 견해가 있는글입니다.. 태클은 사양합니다..

지난 글에서는 로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참돔..라이트지깅 로드 ......참....사진은 NS사의 로드입니다...

NS사의 참돔로드들은 참돔대 특유의 허리가 보이지 않고 전체적인 휨새가 나와

멀리서 봐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참돔타이라바나 다운샷 ...쭈꾸미낚시까지 할수 있는 타이라바 전용릴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이글을 보시는 조사님께서는 릴을 살때 무엇을 제일 먼저 고려하세요???

저는 참돔에 사용하는릴은  첫째..1호 권사량 둘째.. 기어비

셋째..무게(재질)를 많이 고려하는편입니다..

중요한게 다 나왔습니다...일반적으로 서해안은 1호줄을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0.8호줄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하지만 1.2호는 권하질 않습니다...

1호줄만해도 1미터짜리 참돔을 충분히 끌어 낼수있는 강도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줄이 두껍다고 해서 큰고기를 잡는건 아니니까요..

그럼 왜 1호줄을 권할까요??  그이유는 라인은 수심과 물심과 날씨와 많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수심이 깊은곳에 물심이 센곳서 두꺼운 합사를 사용하신다면 아마도 바닥을 찍지 못할것입니다..선상낚시는 대부분 바닥어종을 공략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참돔 또한 바닥에 거의 딱 붙어있는 어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서해안 참돔의 특성입니다..)제주는 참돔이 떠서 물때도 있지만 대부분 서해안은 바닥에 참돔이 산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광어는 어떻습니까??쭈꾸미는 어떻습니까??이또한 다 바닥의 어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만큼 바닥을 찍는게 중요하다는걸 알고 계실것입니다...

바닥 찍는것이 중요한 만큼 1호줄을 사용한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합사 1호줄이라 해서 다같은 것은 아닙니다...제가 많이 권하는것은 가격이 좀 나가도 서픽스 832,버클리 브레이드라인(공증된 합사)입니다..일부 저가 합사가 시중에 많이 나돌고 있습니다..

저가합사들은 1호라해도 제 홋수가 나오질 않고 대부분 두껍습니다..

똑같은1호합사 250미터라고 감으면 저가와 고가 ...똑같은 릴이라면 아마도 저가합사는70~90미터 정도는 남습니다..합사가 제홋수가 안나오고 두껍다는 말입니다...참고 하세요..

둘째.. 기어비입니다..엄밀히 말하면 참돔도 라이트 지깅입니다..지깅릴도 엄밀히 말하면 레벨와인더가 없습니다...하지만 참돔장비는 대부분 레벨 와인더가 있는것을 사용합니다...

가끔 현지에서는 레벨와인더가 없는 소형 라이트지깅릴을 사용하는데 ..아시다시피

레벨와이더가 없으면 줄을 감을때 로드의 위치를 신경을 써야 합니다..

로드의 위치를 시경쓰지 않으면 자칫 합사가 엉킬수도 있습니다...이점도 중요합니다..

라이트지깅...레벨와인더 있고...기어비..

기어비는 보통은 6.4:1  가 많습니다..하지만 저는 5.X:1  대를 권합니다..

물론 6점대가 안되는것이 아닙니다...

5점대를 사용하면 힘이 좋다는걸 생각하시면됩니다..

간단히 말해 자동차의 기어에 비유하면 쉽습니다..

고단에서는 회전수가 빠르고  힘이 적어지고,저단에서는 회전수는 적은 대신 감는 힘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라이트지깅은 감는속도보다는 힘이 좋은 릴이 유리 하비다...

자...그럼 현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베이트릴에는 어떤게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현지에서는 가격대별로 보면 료가,400F,아부인슈어,이정도가 제일 많이 사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그중에서도 료가는 여러가의 스펙이 있습니다..이중에서 료가 1012 - PE H, 2020PE-H,를 많이 사용합니다..

1012와 2020은 권사량의차이(2020이권사량은 더 많음) ,무게의 차이도 2020이 45그람 더 많습니다...올해 2014년도는 료가가 조금 업그레이드 됐네요....매그실드 베어링과 외관에 파란색의 옷을 입었습니다..

매그실드란 무엇인가?? 참고 하시구요..그럼 켈커타 400F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료가 다음으로 현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릴입니다..이릴은 기본에 충실한 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개인적인으로 가성비도 좋은듯 합니다...파지도 편하고 합사 1호도 270미터 정도 감깁니다..잔고장도 없는것이 참 착실한 릴이라고 생각합니다...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것이 아부가르시아의 인슈어 릴일것입니다..문안한...하지만 기어비로 따지면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저갠적으로 인슈어 보다는 레보 윈치를 손님들께 많이 권합니다..레보윈치는 기어비가 5.4:1이기 때문입니다...제가 권해도 항상 다들 좋다고...릴링감이 부드럽다고.....하세요...

기어비가 적어서 그렇습니다... 이외에 각메이커별로 릴도 많고 처음보는 릴도 많지만 여기서는 3가지만 압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가지 깨알같은 릴 관리법....

보통 바다에서 릴을 사용하시고 씻지도 않고 보관하시지 않나요??

제가 사용하는 릴과 대여하는 릴을 관리하는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배위에서 사용하신릴을 드시던 생수를 베이트릴에다 부어 염기를 제거합니다...

배위에서는 바닷물이 소금이 되기전이니 아마도 염기가 희석되기 제일 좋을 것입니다..

이렇게 한뒤 집에 오셔서 릴을  물에다 담근후 1~2분 정도 흔들어 염기를 제거 합니다..

이렇게 염기를 제거 한뒤 릴을 아래 사진처럼 분리후 충분히 말려 주시면 됩니다..

2~3일 말린후 각 베어링부에 오일 한방울씩 바른후 조립하시면 됩니다... 

이상이 제가 권하는 참돔릴의 스펙입니다..릴은 아무리 좋은 릴이든 나쁜릴이든 관리가 중요한것 같습니다..릴을 잘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질문해 주세요....알고 있는내에서 성심성의껏  적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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