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17

원곡보다 좋은 커버곡들..

윤민수, 벤 - 지나간다 원곡자는 김범수입니다. 노래 몰입중.. 휘성의 목소리가 몰입감을 깨는감이 있습니다. 이영현 - 천년의 사랑 원곡자는 박완규입니다. 나는 가수다에서 이영현 불렀는데.. 여전히 인기가 있는 곡입니다. 윤도현 보고싶다 원곡자는 김범수입니다. 04년도에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잠시 불렀었습니다. 하현우 - Don't cry 원곡자는 The cross 입니다. 복면가왕에서 불렀습니다. 하현우 Lazenca, Save Us 원곡자 N.E.X.T 입니다. 역시 복면가왕에서 불렀습니다. 서영은 - 행복을 주는 사람 불후의명곡에서 불렀습니다. 원곡자 해바라기 벤 - 인연 원곡자 이선희입니다. 퍼펙트싱어에서 불렀습니다. 이보다 더 많은 커버곡들이 있겠지만.. 지금 생각나는 게 이 곡들 뿐이네요.. ..

music 2017.05.23

MP3에 공식 '사망선고'…특허 만료·기술계약 종료.

AAC·MPEG-H로 대체 추세…"MP3 음악 감상은 문제없어" 1990년대 디지털 음악 붐이 시작된 후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음악 압축 포맷이었던 MP3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망선고'가 내려졌다. 14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에 따르면 MP3 기술을 개발한 이 연구소와 이 기술의 실시권을 갖고 있던 테크니컬러(옛 톰슨 멀티미디어) 간 MP3 특허 및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이 지난달 23일 종료됐다. 이는 관련 특허권이 유럽연합에서 2012년 소멸된 데 이어 미국에서도 지난달 16일 만료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2/0200000000AKR20170512071800017.HTML?input=1195m 특허권..

music 2017.05.20

장연주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곡은 장연주님의 여가입니다. 짝사랑 하는 여자의 마음을 한켠으로 가슴 아프면서도 담담하고 아름답게 담아낸 노래입니다 . 1집에는 "테라"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어요. 이름 : 장연주 출생1978년 12월 15일, 서울특별시신체160cm, 44kg학력수원여자대학 대중음악과 학사데뷔2000년 테라 1집 [Decalcomanie]수상1995년 EBS 청소년 창작가요제 대상소속그룹러브 마켓, 더룸소속플레이 크리에이티브 그룹 (대표), MBC아카데미 뮤직스쿨 (보컬 학과장)

music 2017.04.27

서태지..

내가 대중가요에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사람이다. 벌써 데뷔 한지 25년차 가수.. 베이스 연주 실력도 수준급.. 엑스의 베이시스트 故 타이지를 존경하여, 예명을 서쪽에 있는 타이지라고 해서 서태지로 지었다고 들었다.. 사실상 엑스의 타이지는 영어로 taiji라고 쓴다. 서태지는 우리나라 가요계의 많은 업적을 남겼다.. 랩음악을 대중화 시키는데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랩음악에 한국 국악을 접목시키기도 했다.. 사회와 교육에 대한 비판도 음악주제게 담았으며, 통일에 대한 내용도 음악주제에 담았다.. 가정문제, 폭력, 마약등 많은 주제를 음악에 담아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늘 파격적은 음악으로 대중을 놀라게 만들었던 그의 대한 역사는 지금도 계속 End 가 &로 이어지고 있다..

music 2017.04.25

mp3플레이어

내가 처음으로 mp3를 얻게 된 동기는 벌써 20년전쯤 인터넷사이트에서 추천인 이벤트를 하였는데, 1등 상품이 우연찮게 mp3였다.. 물론 당당하게 1등을 거머쥐었다. 그당시 mp3는 기존에 마이마이와의 가격가 비슷한 수준이었고, 단점은 10곡이외곡을 저장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물론 무료mp3도 꽤 많은 사이트가 있었다. 그중 하나가 지금은 유료화로 바뀐 소리바다가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mp3는 기존의 cdp , 테이프카세트와는 별도로 mp3만 구할 수 있으면. CD나 테잎을 사지 않아도 되었기에 경재적으로도 무척 효과있던 제품이었다. 시간은 흘러 군대 제대전 휴가에서 mp3를 내 돈으로 구입하였다. 그때 당시에 아이리버를 소지하고 있는 상태였지만,(물론 선물받았다으~) 아..

music 2017.04.14

예전엔 듣는 음악 장르가 정해져 있었던 것 같아요.

예전엔 한우물 파서 노래듣고 그랬는데..집에 보유하고 있는 유물 mp3만 2개인 나로선... (아이오디오, 아이리버..)빼꼼히 용량 다 채워진 mp3를 보면 엠피3에 저장된 형태는 늘 앨범단위그 날의 기분에 따라 앨범을 듣곤 했던 것 같습니다.지금 뭐, mp3보단 스마트폰에 저장해서 듣지만..그때와 지금의 차이??지금은 빵빵하게 채우진 않아요..용량이 부족하면 폰이 버벅이거든요 ㅎㅎ그리고 노래 목록을 보면, 잡종이라고 할까?댄스부터 발라드 팝송등등..뒤섞여있는 현상.. 예전엔 주로 발라드와 R&B를 자주 듣곤 했는데..그리고 전 옛날사람이라.. 요즘 노래보단 옛날노래가 더 좋아요..요즘 노래는 너무 어려워요 ㅠㅠ

music 2017.03.25

나에게 음악이란?

오늘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서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음악은 저에게 있어서 살아가는데 가장 큰 힘을 주는 활력소중 하나입니다.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 할 수 있는 제2의 친구 같은 존재이지요.음악에 큰 관심을 갖게 된 것이 대중가요입니다.나이가 어린시절부터 TV속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를 따라부르곤 했었습니다.장르를 구별하지 않고 무작정 좋아서 따라 불렀던 노래들이 대부분이었으니깐요.소방차, 양수경, 김수희, 배일호, 박남정, 수많은 가수들에 노래를 듣고 부르고 자라난 것이지요.세월이 흘러 국민학교에 입학하고 현재는 초등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국민학교란 명칭으로 마지막으로 졸업한 학년이 제가 졸업한 학년이군요.입학 후 음악은 저에게 있어서 약간씩 소외되는 시기였습니다.물론 완전히 소..

music 201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