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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mp3를 얻게 된 동기는 벌써 20년전쯤 인터넷사이트에서 추천인 이벤트를 하였는데,
1등 상품이 우연찮게 mp3였다..
물론 당당하게 1등을 거머쥐었다.
그당시 mp3는 기존에 마이마이와의 가격가 비슷한 수준이었고,
단점은 10곡이외곡을 저장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물론 무료mp3도 꽤 많은 사이트가 있었다.
그중 하나가 지금은 유료화로 바뀐 소리바다가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mp3는 기존의 cdp , 테이프카세트와는 별도로 mp3만 구할 수 있으면.
CD나 테잎을 사지 않아도 되었기에 경재적으로도 무척 효과있던 제품이었다.
시간은 흘러 군대 제대전 휴가에서 mp3를 내 돈으로 구입하였다.
그때 당시에 아이리버를 소지하고 있는 상태였지만,(물론 선물받았다으~)
아이리버의 경우 플래쉬메모리가 아니였기 때문에,
mp3를 아이리버에 넣는 시간 소모가 너무 컸다 ㅠㅠ (용량은 4G 였는데..)
그리하여 구입하게 된 것이 바로 아이오디오 용량은 512MB 였다.
플래쉬메모리때문에 충동구매한 제품.. 무려 15만원이란은 거금을 주고 ㅜㅜ
그러나 후회는 하지 않았다..
mp3를 넣는 시간도 절약되었으며,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이리버에 비해 사운드가 빵빵했다.
물론 아이리버는 디자인이 빵빵했지만.
지금은 2대다 고대유물이 된 상태지만.
그래도 한때 잘나갔고, 이름값 하던 놈들이라서.. 고이고이 모셔두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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