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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마케팅

요즘시대의 네트워크 마케팅은 필수코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네트워킹 마케팅으로 이용해 사용자에게 수익을 만들어 주는 곳이 많습니다. 애드센스,애드핏,텐핑,리얼클릭등등.. 그중에 현재 Top은 애드센스라고들 합니다. 애드센스에 주도적인 수익창출은 광고노출 및 광고클릭입니다. 그러나 간혹 광고노출이 되고 있는 시점에 수익이 오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게 업체들은 광고클릭으로 인해 수익을 발생하겠금 시스템을 만들어두었는데요. 애드센스에 경우 100달러이하는 지급해주지 않습니다.. 또한 수수료 까지 있습니다. (SC제일은행의 경우 300달러 이하는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텐핑에 경우는 광고클릭과 추천인 제도로 인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추천을 한 사람이 수익을 창출하게 되면, 추천받은 ..

Web 2017.03.29

애드센스 5일간 수익공개

애드센스에 큰 기대감 안고 도전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5일간의 수입을 공개하도록하죠.. 물론 저도 2차승인난지 5일이 지났으니. 총 수익 2.59달러입니다.. 누구나가 부푼 꿈을 꾸고 시작하려하는데요.. 쉽지않습니다.. 상위 1% 수익자들 사이트들은 그만큼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방문자수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방문자가 광고클릭을 안해준다면 패망입니다.. 기대를 걸고 시작하셨더라도 그만큼 호응은 없을 것입니다.. 참고하시길..

애드센스 2017.03.29

애드센스 수익확인법..

컴퓨터로 애드센스 홈페이지 들어가도 제대로 안나오죠? 그러나.. 스마트폰으론 실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애드센스 다운받으신 다음에 실행해서 확인하세요.. 단 2차승인까지 받은 계정이여야겠죠? 추신 처음 접속해서 확인하면 0.00$ 이렇게 표시되는데.. 소수점까지 나오는겁니다.. 그러니 맨앞에 0이 달러 즉.. 1.00$ 이것이 1달러입니다..ㅡ.ㅡ

애드센스 2017.03.28

애드센스 수익내기..

애드센스 수익내기는 참 쉽지만은 않은것 같다.. 대게 포탈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순위에 있는 단어로 포스팅이 많은데.. 우리에겐 필요한 건.. 내 광고 클릭이다. 보는 걸로도 수익이 발생하긴 하지만.. 매우 저조하다.. 며칠 시간이 지나니 어느정도 감이 온다.. 티스토리는 보조니깐 광고를 크게 신경은 쓰고 있진않은데.. 본사이트에선 활발하게 연관광고가 나온다.. 승인받았던 사이트는 반응형광고 보단, 링크광고를 더 많이 달아두었다.. 적절한 위치에 삽입하니, 연관된 광고도 잘 나오고 저절로 클릭유도하겠금 구글이 도와주니 얼마나 좋은가?ㅋㅋ 물론 반응형 이미지/텍스트광고가 수익이 더 발생하지만, 클릭을 안해주면 무용지물.. 잘 판단하고 광고 선택하시길..

애드센스 2017.03.28

애드고시 승인신청시 주의점..

비밀글로의 전환.. 큰 착각이다. 봇은 다 접근을 한다.. 다만 비밀글이기에 내용 파악을 못할뿐이다.. 차라리 공개글로 두는것이 효과적이다.. 컨텐츠는 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며칠전 작성했던 글에 남겼지만.. 내 사이트에 대한 타인에 이해도 관련 메타태그(seo) 그리고 웹마스터도구.. 미승인 아이디로의 재승인관련.. 굉장히 느리게 메일이 온다.. 기다리다가 스트레스 쌓인다.. 차라리 계정해제 후 바로 재가입해 재검토 받는게 메일 빨리 받는다..

애드센스 2017.03.27

밤사에 대한 편견

밤사란? 밤과 음악사이에 줄임말입니다.. 흔히 감주라고 합니다.(감성주점) 밤사는 헌팅이 무조건이다? 필자는 40%이하라고 생각한다.. 여자끼리 온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헌팅을 원하지 않는다.. 대게 죽순이, 죽돌이들 상주중이며, 설령 헌팅이 됐다고 한들..빼먹고 빠지는 테이블이 대부분이다.. 밤사는 솔플이 가능? 이건 극악적이다.. 절대 혼자 입장이 안된다.. 간혹 직원들과 친해지면 가능하나, 대부분의 매장에서 혼자입장을 막고있다.. (몇몇 매장은 가능) 밤사는 디제잉이다? 이것도 노다.. 단지 cd를 틀어주는 직원이다.. 멘트는 없다.. 가끔 CD가 늘어진 채 영업도 한다.. 밤사는 금연이다.. 예전 1종 영업증..(나이트.. 단란주점) 소유한 곳은 흡연이 가능하다.. 그러나 1종 영업증이 아닌 매장..

일상공유 2017.03.27

예전엔 듣는 음악 장르가 정해져 있었던 것 같아요.

예전엔 한우물 파서 노래듣고 그랬는데..집에 보유하고 있는 유물 mp3만 2개인 나로선... (아이오디오, 아이리버..)빼꼼히 용량 다 채워진 mp3를 보면 엠피3에 저장된 형태는 늘 앨범단위그 날의 기분에 따라 앨범을 듣곤 했던 것 같습니다.지금 뭐, mp3보단 스마트폰에 저장해서 듣지만..그때와 지금의 차이??지금은 빵빵하게 채우진 않아요..용량이 부족하면 폰이 버벅이거든요 ㅎㅎ그리고 노래 목록을 보면, 잡종이라고 할까?댄스부터 발라드 팝송등등..뒤섞여있는 현상.. 예전엔 주로 발라드와 R&B를 자주 듣곤 했는데..그리고 전 옛날사람이라.. 요즘 노래보단 옛날노래가 더 좋아요..요즘 노래는 너무 어려워요 ㅠㅠ

music 2017.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