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예전엔 듣는 음악 장르가 정해져 있었던 것 같아요.

알콜뭉뭉이 2017. 3. 25. 17:4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예전엔 한우물 파서 노래듣고 그랬는데..

집에 보유하고 있는 유물 mp3만 2개인 나로선... (아이오디오, 아이리버..)

빼꼼히 용량 다 채워진 mp3를 보면 엠피3에 저장된 형태는 늘 앨범단위

그 날의 기분에 따라 앨범을 듣곤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뭐, mp3보단 스마트폰에 저장해서 듣지만..

그때와 지금의 차이??

지금은 빵빵하게 채우진 않아요..

용량이 부족하면 폰이 버벅이거든요 ㅎㅎ

그리고 노래 목록을 보면, 잡종이라고 할까?

댄스부터 발라드 팝송등등..

뒤섞여있는 현상..


예전엔 주로 발라드와 R&B를 자주 듣곤 했는데..

그리고 전 옛날사람이라..  요즘 노래보단 옛날노래가 더 좋아요..

요즘 노래는 너무 어려워요 ㅠㅠ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MP3에 공식 '사망선고'…특허 만료·기술계약 종료.  (0) 2017.05.20
장연주  (0) 2017.04.27
서태지..  (0) 2017.04.25
mp3플레이어  (0) 2017.04.14
나에게 음악이란?  (0) 201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