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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한우물 파서 노래듣고 그랬는데..
집에 보유하고 있는 유물 mp3만 2개인 나로선... (아이오디오, 아이리버..)
빼꼼히 용량 다 채워진 mp3를 보면 엠피3에 저장된 형태는 늘 앨범단위
그 날의 기분에 따라 앨범을 듣곤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뭐, mp3보단 스마트폰에 저장해서 듣지만..
그때와 지금의 차이??
지금은 빵빵하게 채우진 않아요..
용량이 부족하면 폰이 버벅이거든요 ㅎㅎ
그리고 노래 목록을 보면, 잡종이라고 할까?
댄스부터 발라드 팝송등등..
뒤섞여있는 현상..
예전엔 주로 발라드와 R&B를 자주 듣곤 했는데..
그리고 전 옛날사람이라.. 요즘 노래보단 옛날노래가 더 좋아요..
요즘 노래는 너무 어려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