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Hwang Chi Yeul, 黃致列)훈훈한 외모에 파워풀한 가창력, 밝은 에너지와 겸손한 인성까지 갖추며 대중들의 호감을 산 황치열. 황치열은 2015년 한국에서 활동 10년 만에 주목받았다. 그 여세를 이어 2016년 중국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황치열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중국 《我是歌手4》 에서 3번의 우승과 최종 3위의 역대 외국인 출연진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내며 단숨에 "황쯔리에(黃致列) 신드롬"의 주인공으로 등극하여 한국가수의 자존심을 지켰는데요. 국내를 포함해 중국 현지 각종 방송은 물론 CF모델, 행사 등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대륙의 남자'로 우뚝 서고 있습니다. “오직 가수가 되기 위해 무작정 상경했을 때 그때의 초심을 잊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가수 황치열이 되도록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