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첫날이 시작되었도다. 그리고 역사적인 날 3/1절.위대하신 분들이 일궈낸 날이기도하다.참 뜻깊은 날인 것 같다.대한민국 독자적인 독립적인 국가로 발자취를 할 수 있게된 날.어릴 적엔 그냥 노는 날. 빨간 날로 아무리 가치를 느끼질 못했는데,(하긴 나이 먹은 지금도 그렇게 특별한 날은... 응?)그래도 그때보단 많은 생각이 드는 날이기도 하다애드센스 좌절에 여파가 지금에서야 느껴지는 건가?어제 알콜도 드링드링해서 그닥 느낌이 없었는데,자다가 일어나니 확연히 다르다. 어젠 과연 될까 될까?? 이런 기분이었는데막상 2차승인실패를 맛보니, 그래서 슬프다. 무척 슬프다..구글봇들이 심사를 하셨는데, 뭐 심사라고 할 것도 없지.이 사이트가 유용한 사이트인가? 컨텐츠?그런 걸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알까??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