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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에서는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유명한 곳이죠~~
제가 양꼬치를 무진장 좋아해서 이곳 저것 많이 댕겨 봤는데..
이곳 양꼬치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양꼬치는 비린내가 안나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와있어야 하는데
딱 두만강 양꼬치가 그래요 ㅋ
물론 독특한 향신료를 쓰기때문에 못드시는분들도 있긴한데..
여긴 믿고 먹을 수 있어요..
오픈은 낮3시지만 거진 저녁6시쯤 오픈해요..
마감은 손님 나갈때까지.. 거이 새벽3~4시쯤 마감입니다.
주인 이모가 중국분이신데, 한국말 참 잘하세요.. (조선족이신지는 잘모르겠네요..)
미리미리 예약 안하시면, 못 드실수도 있어요.. >.<
그만큼 입소문이 나서 매니아층이 많습니다.
메뉴판!!
기본 반찬.. 향신료, 마늘등등
마늘은 양꼬치랑 같이 구워드시면 침이 질질질..
매장이 작다보니.. 얼핏보면 어수선해보이지만..
맛 하나는 일품입니다.!!
저흰 양고기 꼬치와 양갈비살을 시켰지요..
지글지글.. 어서 구워줘라!!
이제 조금만 더 구워지면 완성입니다.
두둥..
드디어 완성!!
향신료 발라서.. 꿀꺽!!
요것은 온면..
옥수수로 면을 반죽하였기에.. 고소합니다.
양꼬치와 온면을 같이 드시면.. 흡입력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양꼬치엔 칭타오지만..
저흰 소주를 더 선호하기에.. 소주와 함께~♥
추천하는 코스
양고기 꼬치 + 양 갈비살 꼬치 + 온면 + 탕수육 + 칭타오(술 기타종류)
여기 탕수육도 끝내줍니다.
인절미처럼 쫀득쫀득해요..
한번 드셔보세요.. ^^
서비스도 잘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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