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의추억

밤사에서 놀기 좋은 날..

알콜뭉뭉이 2017. 4. 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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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사에서 놀기 좋은 요일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지점별로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아주시고 봐주세용^^

보편화적으로 헬요일은 밤사가 페허라고 보심됩니다.

월요일부터 술마시고 춤추러 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편입니다.

물론 대학가쪽은 다르지만, 필자는 건대, 천호, 잠실쪽으로 다녀본 결과..

그나마 대학가쪽인 건대가 인구수가 많았습니다.

당연한 결과죠.. ㅎㅎ

왜.. 주말을 피해서 평일에 가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주말.. 좋습니다.. 사람도 많고 헌팅할 기회도 많고 분위기도 좋은데 말입니다.

단점이 있습니다. 테이블 잡기가 힘듭니다. 



스텐딩만 하다보면 다리가 후들후들 ㅠㅠ

또한 춤을 추러 간 건데.. 춤을 춘 공간이 너무 없다..

늦게 스테이지로 나가게되면, 구석도 없기에..

그래서 평일(금요일 제외) 혹은 일요일을 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한가지.. 사랑스런 내 친구.. 뽀빠이를 판다는 것입니다. ㅋㅋㅋ (불량식품이었던 뽀빠이 아시나요?? ㅋㅋ)

대게 피크시간때는 오후10~12시라고 보심됩니다.

그나마 가장 사람이 많을때죠.. 그래도 내가 춤을 출 수 있는 공간은 많습니다.

가끔씩 광녀,광남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주말보다 더 잼나는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요일을 잘 택해서 가시면 주말보다 더 재밌게 노실 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단점은 평일땐 여자보단 남자의 인원수가 배이상 차이가 나는 점..

그리고 조기에 마감을 할 수도 있다는 점.. (손님수가 적으면 새벽5시 마감이 아니라 그전에 마감할 수도 있습니다.)

꼭 숙지하시고.. 가심이 올바른 판단이라고 봅니다.

헌팅?? 그리 쉽지 않습니다. ㅎㅎ